드라마 <와이 우먼 킬, 2019> 줄거리 및 리뷰
같은 집의 각기 다른 시대의 이야기, 세 명의 여자 그리고 3번의 살인. 남편의 내조와 집안일에 모든 열정을 쏟는 현모양처의 표준 베스 앤(지니퍼 굿윈), 두 번의 이혼 경력, 세 번째의 결혼과 화려한 사교계의 중심을 차지한 시몬(루시 리우), 능력 있는 변호사이며 페미니스트로서 다자연애를 즐기는 테일러(커버 하웰-밥티스트) 코미디·범죄, 미국, 2019년, 10편 감독 : 데이빗 그로스먼, 데이비드 워렌, 마크 엡, 루시 리우, 엘리자베스 앨렌 로젠바움 출연 : 지니퍼 굿윈, 루시 리우, 커버 하웰-밥티스트, 알렉산드라 다다리오, 레오 하워드, 샘 재거, 잭 데이븐포트, 레이드 스콧, 사디 칼바노 1963년, 베스 앤은 새롭게 이사 온 집이 참 마음에 들었다. 커다란 저택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의 집이..
2020.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