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볼만한영화1 영화 <스위니 토드 ;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줄거리 및 리뷰 벤자민 바커(조니 뎁)는 아름다운 아내와 갓 태어난 딸과 함께 그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다. 하지만 아내를 몰래 흠모하고 있던 마을의 탐욕 그득한 터핀 판사(알락 릭맨). 터핀 판사는 벤자민 바커에게서 아내를 빼앗기 위해 벤자민 바커를 누명으로 몰아세우고 이내 그는 감옥에 갇히고 만다. 그 후 15년 후, 벤자민 바커는 복수를 하기 위해 그의 고향으로 돌아오게 된다. 스위니 토드 라는 이발사의 직업으로 돌아온 벤자민은 그의 아내와 딸의 소식을 알기 위해 수소문을 하다 러빗 부인(헬레나 본햄 카터)을 만나게 된다. 뮤지컬 범죄 스릴러, 미국, 116분, 2008년 감독 : 팀 버튼 출연 : 조니 뎁(스위니 토드), 헬레나 본햄 카터(러벳 부인), 앨럭 릭먼(터빈 판사), 티모시 스폴(비들 뱀포드).. 2021. 7. 18. 이전 1 다음